아끼다 보니..
최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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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4:51
아끼다 보니 회진을 하고 있던 선임의사가 신생아들을 둘러보다가 발걸음을 멈추고 간호사에게 물었다. “이 아이는 어째서 이렇지? 무척이나 작아서 체중미달인 것 같으니 말이야.”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라서 성장이 좀 더딘 것 같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옛말이 틀리지 않아. 몽둥이를 아끼다간 자식새끼 망친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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