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대답
오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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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05:15
다른 사람들이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가 있는 동안 철수는 마을 식당에 가 앉아서 술을 마시며 앉아 있곤 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철수. 난 우리가 천국에서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될까 봐 두렵다네.” 철수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꾸했다. “목사님. 도대체 무슨 짓을 하셨길래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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