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파
시아버지가 신혼여행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는 날이었다. 이런저런 덕담을 하다 시아버지가 물었다.
“며늘아기는 어디 이씨인고?”
“전주 이씨예요.”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집안 내력을 잘 알고 있는 며느리가 기특했던 시아버지가 한가지 더 물어봤다.
“파는 무슨 파인고?”
그러자 며느리가 얼굴을 붉히며 다소곳하게 말했다.
“아마…. 저 같은 경우는 육체파일 거에요.”
시아버지가 신혼여행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는 날이었다. 이런저런 덕담을 하다 시아버지가 물었다.
“며늘아기는 어디 이씨인고?”
“전주 이씨예요.”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집안 내력을 잘 알고 있는 며느리가 기특했던 시아버지가 한가지 더 물어봤다.
“파는 무슨 파인고?”
그러자 며느리가 얼굴을 붉히며 다소곳하게 말했다.
“아마…. 저 같은 경우는 육체파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