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만취해 퇴근하는 남편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파트 계단을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집에 도착해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부인이 소리치며 남편을 혼냈다.
남편이 생각하기엔 어제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 "난 어제
다 기억난단 말야! 아무일도 없었는데..."
부인이 말했다.
"아니. 멀쩡한 사람이 화장실 거울에다 반창고를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놔요!"..
재미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