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왔슈우~~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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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07:23
공짜를 좋아하는 구두쇠 맹구, 몸이 무지하게 아파도 돈이 아까워 그냥 버티던 중, 도저히 참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 갔는데 안내판을 보니, 초진:5000원. 재진:3000원. 3000원짜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요걸 어떻게 할꼬?’ 하고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하기를 수십번 하다가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 열더니… “선생님, 저 또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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