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마리가 있었다. 모처럼 농촌을 찾아 한자리에 모인 전직 대통령들이 소를 보며 한마디씩 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박정희 대통령:“임자, 이 소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갔구만.”
전두환 대통령:“본인은 술안주로 잡아 먹었으면 해~”
노태우 대통령:“먹지 말고 어디다 감춰두는 기 안낫겠나?”
김영삼 대통령:“이 소 현철이 줬으면 딱 좋겠구마는….”
김대중 대통령:“에~김정일 국방위원장 갖다주게 한마리만 더 있었으면 쓰것습니다.”
소를 한참이나 노려보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니, 쌍꺼풀 어데서 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