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호텔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그때 6층 창가에서 한 여자 투숙객이 속이 훤히
비치는 잠옷만 걸친 채 살려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소방관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그 어려움 숙에서
무사히 아가씨를 구해서 내려왔다.
"소방관 아저씨, 참 고맙습니다. 저를 안고 내려오느라
너무 힘드쎴죠?"
그러자 소방관이 대답했다.
"아뇨 사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가씨를 구하러 올라가기
전에 동료 두명을 KO시키고 올라가는 그 일이 너무 힘들었죠."
ㅋㅋㅋ
건망증?
노부부들이 매년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모임이 있었다.
그런데 한 노인은 언제부턴가 아내를 부를 때마다 달링, 허니,
여보 , 자기 등 간지러운 호칭을 쓰는 것이었다.
이를 못마땅해 하던 다른 친구가 그 노인에게 짜증내는 말투로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노인이 대답했다.
"쉿-! 사실은 몇 년 전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잖아...>"
습관은 무서워
갓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맹구에게 흥미진진해 하는 친구가
물었다.
친구: 어때, 첫날밤은 재밌었어?
맹구: 어휴! 말도 마!
친구: 왜? 안 좋았어?
맹구: 아니, 너무 근사했어. 그런데 습관이란 무서운가봐.
너무 좋았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5만원을 베개 밑에 넣어준거 있지
친구: 저런, 마누라가 화가 잔뜩 났겠구나!
맹구: 아니야, 아내는 잠이 덜깬 상태에서 5000원을 거슬러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