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자주들으나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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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동 오라버니 꼭~이요
공정한 결투
서부의 술집에서 총잡이 두명이 최후의 결투를 하기 위해 막 총을 빼려는 순간,
“잠깐!”
한 총잡이가 구경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
“체격을 보라구! 저자의 체구는 내 체구의 반도 되지 않잖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 불공평한 게 아닌가?”
쪼끄만 총잡이가 대수롭지 않은 문제라는 듯 술집 주인에게 말했다.
“저 친구의 몸에 내 몸만한 윤곽을 그려 주슈! 그 선 바깥을 맞춘 총알은 무효로 하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조폭 두목의 집에 숨겨놓은 돈을 몽땅 턴 간 큰 도둑이 조폭들의 추적 끝에 붙잡혔는데….
잡고 보니 우리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이 아닌가!
두목은 의자에 묶어놓은 도둑에게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면서 영어를 좀 하는 부하에게 명령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 봐!!”
“이름이 ‘스므스 담넘’ 이라는데요?”
“최근에 깍두기 마을에 간 적이 있냐고 물어 봐!”
“간 적이 있대요. 넓은 잔디밭이 있는 2층집에서 돈을 훔쳤다고 자백을 하는뎁쇼?”
두목은 칼을 도둑의 목에 더욱 바짝 들이대며 살벌한 분위기로 말했다.
“돈을 어디다 숨겼는지 당장 말 하라 그래!! 불지 않으면 이젠 죽은 목숨이라고.”
도둑은 겁에 질린 눈으로 진땀을 뻘뻘 흘리며 영어로 말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집에는 저를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가 넷이나 있습니다. 돈은 마을 어귀에 있는 밤나무 밑에 묻어 놓았습니다.”
“이시키, 지금 뭐라는 거야?”
“하~ 이눔이 글쎄 하나도 겁 안 나니까 죽일 테면 죽이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