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 문병을 가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났다. 결국"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어서 안타깝네요"라고 했는데 분위기가 썰 렁.........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 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4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띵동-"초인종소리 나길래
"누구세요"했더니 잠깐의 침묵후 치킨집 아저씨왈"접니다"
5.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 언니한테'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언니전 아이보리 맛이요"
6.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엄마 지금 어디야?"
재밌는 글이 넘 많네요 아침방송 위해 새벽부터 수고하시는
모닝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