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어느해 캐나다로 휴가간 남자는 관광을 위해 친구 차를 하루 빌리기로 했다. 우선 친척을 방문하는 친구의 아내를 데려다주고 관광길에 오르기로 했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교량 한군데에 이르자 캐나다의 출입국관리가 차량소유증을 보자고 했다. 소유증과 운전 면허증을 보던 관리가 물었다. "어? 선생님 차가 아니네요?" "내 차가 아니라 친구 차입니다!"라고 남자가 말했다. "부인이신가요?" "아닙니다 친구 부인입니다." 그러자 그는 짓궂은 윙크를 하면서 말했다. "참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차와 부인을 다빌려주고!" 처음으로 글올려보네요. 웃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