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마누라

●놀부 마누라 놀부네 집에 거지가 찾아왔다. 거지는 배가 너무 고파 놀부 마누라에게 매달리며 애원을 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래요. 찬밥이라도 있으면 주세요.” “사흘 지난 쉰 밥이라도 괜찮겠나?” “그럼요.” 그러자 놀부 마누라는 거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흘 뒤에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