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착각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이 없자, 또다시 말했다. “사장님,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치켜든 사장이 말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