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찌는듯한 여름이라 계곡물이 시원했다. 물놀이를 마친 후 샤워를 하러 샤워장으로 교대로 갔다. 나와 동생 딸(세린) 수현이(조카)같이 샤워장으로 가는 길 군데 군데 사람들이 모여 피서를 즐겼다. 모두들 흠뻑젖어있고 또 수영복차림도 흔히 볼수있었다. 그런데 4살된수현이가 유심히 한사람을 보았고 엄마에게 "엄마 몸에 낙서하면 엄마한테 혼나지??" 갑자기 무슨소리인지 모른체 동생은"그럼 혼나야지" 하자 조카는 손가락으로 윗옷을 입지않고 피서지 평상에서 음식을 먹고있는 아저씨를 가리켰다.그사람은 등에 커다란 문신이 온통 몸을 감싸고 있었다. 저 아저씨 집에가면 엄마한테 맞을거라며 조카는 걱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