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거지
김선영
0
536
2007-07-26 14:00
☆ 가정적인 거지 ☆ 어떤 거지가 있었다. “만 원만 줍쇼!” “염치도 없이 천원도 아니구 만원을 달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저∼어...사실은요~오늘 제 딸 생일이라…. 이때 바로 이어지는 거지의 황당한 마무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빨리 마치구 갈려구여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