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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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5:57
목사님:“천국에 가고 싶나요?” 아이들:“저요, 저요.”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얘,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아이:“네, 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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