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착각..
신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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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05:50
한 여성이 거위를 데리고 술집에 갔다. 바텐더가 다가와서 물었다. "왜 돼지를 술집에 데리고 들어오는 거죠?" 그 여성이 대답했다. "이것 보세요. 전 거위를 데리고 들어왔는데요." 그러자 바텐더가 말했다. "실례합니다. 지금 거위랑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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