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간 타잔과치타,
김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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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06:13
타잔과 치타가 목욕탕에 갔다, 타잔이 말했다 "야 치타! 등좀밀어~" 그런데 치타가 타잔의 배를 막 밀었다, "야!치타!!! 등 밀라고 했자나 등!!" 그런데 또 다시 치타가 타잔의 배를 밀기 시작했다, "이씨! 야!!치타!! 등밀으라고 등! 몰라? 등!!" 치타가 말했다 "꼬리있는 쪽이 등 아니예요?" 군산시 나운동 316-2 010-315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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