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초등학생 남매가 TV 뉴스를 보고 있었다. 헤드 라인 뉴스라고 나왔다. 동생이 누나에게 "누나, 헤드가 뭐야?" "머리잖아" 동생이 또 "그럼, 라인은?" 그러자 누나가 동생을 쥐어 박으면서 "그것도 몰라, 선이잖아" 한참을 생각하던 동생이 "그럼, 헤드라인은?" 한참을 생각하던 누나가 . . . . "그건 <<가르마>>지" 익산시 영등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