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주는 건?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서 우리 친구들이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라고 묻자 첫번째 아이가 "빨래를 널으는 일이요~" 이어 두번째 아이가 또 대답했다 "방청소를 도와드리는거요~" 이때 가만히 있던 깨동이가 선생님을 쳐다보며 " 가만이 있는거요~" 선생님이 이상히 여겨 왜 그러냐고 묻자. 깨동이가 "엄마가 전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래요~" ㅋㅋ 쫌 예상이 됬나요? ㅠ.ㅠ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