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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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06:07
학비 조달 한 어머니가 말했다. “대학 다니는 아들이 항상 돈을 부쳐달라는 편지만 보내요.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하는지 걱정이에요.” 그러자 다른 어머니가 말했다. “그런 거라면 저는 걱정도 안 하겠어요. 대학생인 제 딸은 한번도 돈 보내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으니 도대체 뭘 해서 돈을 버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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