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토) 알림방 방송내용

** 퓨전음악으로 구성된 색다른 형식의 소리연극 <삼례, 다시 봄>이 공연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농민들의 처절한 삶을 그린 작품인데요.

   오늘과 내일 오후 230삼례문화예술촌입니다.

 

** 정읍시와 일본 나리타시의 결연 15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전>이 열립니다.

   두 도시의 고대유물 500여점을 통해, 한일의 문화를 비교 전시하는데요.

  ‘정읍시립박물관에서 내년 1월까지 이어집니다.

 

** ‘전주 아버지, 어머니 합창단<연합 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전주 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하는 합동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들 준비했는데요.

   내일 오후 5, ‘한국소리문화의전당입니다.



**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권은경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을 소재로, 작품 속에 자기성찰의 의미를 담았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전시됩니다.

 

** 오늘 오후 3, ‘국립민속국악원에서 <토요국악 초대석>이 있습니다.

   장지연의 해금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해금산조와 민속음악 등 총 5곡의 연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호진 일러스트 작가가 첫 개인전을 갖습니다.

   5년 동안 작품에 담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자리인데요.

  ‘전주영화제작소에서 29일까지 이어집니다.

 

** <전북 정가진흥회>가 열한번째 정기 연주회를 준비했습니다.

  전주시립국악단과 진흥회 회원들이 함께 서정적인 가곡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내일 오후 6, 전주 한벽문화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