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아트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청년작가 7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젊은 미술전, 교동이 청년작가에게 다시 묻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선정된 작가들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 전시하는데요.
오늘부터 23일까지 이어집니다.
** 내일 오후 2시, ‘군산시청’에서 가수 윤항기씨의 <초청강연>이 있습니다.
‘진실된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행복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데요.
군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단편영화 제작과 편집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뤄지는데요.
오늘부터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김제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스마트폰중독 가족치유캠프>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문의 하시면 됩니다.
** 오병기 작가의 <도자전>이 오는 24일까지,
전주 풍남문 광장‘갤러리 꽃심’에서 전시됩니다.
자작나무와 지리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전라북도 여행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한데요.
8월 말까지,'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 ‘전주시립도서관’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시와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