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어종 제거행사> 쉬리 노는 곳에 배스야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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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모든생명이 피어나는 5월
전주의 하천들도 봄 단장으로 한창입니다.

잉어를 비롯한 많은 물고기들의 산란이 시작되며, 전주의 하천들도 생명의 탄생으로 꿈틀되는데요~

안타깝게도, 5워에는 환경부지정 유해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의 산란도 시작됩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생태계 위협을 줄일수 있는 외래어종제거행사
<쉬리 노는 곳에 배스야 오지마라>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전주하천을 시미과 함께 만드는 행사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