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을 맞아, 공연<국악으로 여는 새해>가 무대에 오릅니다.
과거의 설 풍경을 재현하고, 국악과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는 자리인데요.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입니다.
** 이영란의 밀가루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가 진행 중입니다.
총 4가지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하는데요.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부터 참여 가능하고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내달 26일까지 이어집니다.
** ‘전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부문 <국가공모사업 컨설팅 지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비용의 일부를 제공하는데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합니다.
** 남원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세계희귀절지동물 특별전>을
다음달 12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세계의 희귀한 절지동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자연학습 체험전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합니다.
** ‘김제생활문화센터’의 <이용대상자>를 모집 중입니다.
전시관을 제외한 전체 공간이 무료로 개방되어,
접수 순서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데요.
개인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매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 ‘전주 어진박물관’에서 <다시 태어난 어진> 전시가 진행 중인데요.
진본 태조어진과 함께, 새로 모사한 태조ㆍ영조ㆍ철종 어진을 공개하는 특별전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이어집니다.
**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관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젊은 거장 ‘자비에 돌란’의 신작 <단지 세상의 끝>과
남녀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다른 길이 있다>를 상영하는데요.
자세한 상영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