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7일 (화) 알림방 방송내용

 

**  <전북 120년 특별전 전라북도, 다시 봄’>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역사 속 전북의 모습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는데요.

    내년 3월까지 이어집니다.

 

**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립니다.

    실황의 감동을 스크린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데요.

    내일 저녁 730, 무료로 진행됩니다.

 

**  교동아트미술관에서 정해춘 작가의 전시 <율동 그리고 그림자>가 진행됩니다.

    역동성과 리듬감이 돋보이는 크로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 오후 5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집니다.

 

**  전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닭띠해를 맞아

    <2017 정유년 닭띠해 특별전 새벽을 알리다’>가 열립니다.

    닭과 관련된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  사랑을 테마로 한 살롱뮤지컬 <퐁드 아모르>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30,

    토요일엔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됩니다.


**  임지윤 작가의 개인전 <군산의 사계>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이 지나온 시간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인데요.

    이 달 말까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  전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연 <문화가 있는 마지막 밤>이 열립니다.

    민간예술단체 다섯 팀이 무대를 꾸미는데요.

    내일 저녁 7, 전주공연예술 연습공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