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수) 알림방 방송내용

 

** <24회 전북소극장 연극제>가 진행 중입니다.

    (전주 아하아트홀, 소극장 판, 창작소극장, 익산 소극장 아르케, 남원 지리산 소극장 등)

    참여했으며, 25일까지는전주 아하아트홀에서 극단 까치동의 인형창극효녀심청

    선보이는데요.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집니다.

 

** <18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지프지기를 모집합니다.

    (마케팅팀, 이벤트팀, 프로그램팀, 홍보미디어팀 등)으로 나눠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한데요.

    내년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김종선 사진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프렌즈 - 예술인의 초상 파트 원>이 진행 중입니다.

    무용가, 배우, 국악인, 연출가 등 도내 각 분야의 문화예술인 30여명의

    초상이 전시돼 있는데요. 이 달 말까지,‘전주 우진문화공간입니다.

 

** 내일 저녁 730,‘소리문화의전당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의 목요국악예술무대가 열리는데요.

    판소리 다섯 바탕의 향연 <고색창연>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됩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여인의 꽃에서 수탈의 꽃으로>라는 제목의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수탈의 대상이었던목화 수난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로,

    목화와 관련된 전통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전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 한 달 동안 이어온 <페스티벌 누에>가 이번 주 토요일, 피날레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와 오후 130분에는 공동창조공간누에에서

    <으라차차 방귀며느리>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요.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흙놀이 사진전 오픈식, 청소년 완주를 노래하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임동혁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열립니다.

    쇼팽의 녹턴과 변주곡, 뱃노래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내일 저녁 730,‘익산예술의전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