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화) 알림방 방송내용

 

** 최지영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한지 그리고 숨>이 열립니다.

    한지에 먹과 순금박을 꾸민 작품 30여점을 선보이며,

    이번 주 일요일까지,‘교동아트스튜디오입니다.

 

** 담백하고 차분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씨의 공연이 열립니다.

    드라마 시그널’ ost ‘행복한 사람을 부른 조동희 씨의 무대,

    모레 저녁 8, ‘전주 한옥마을 공간 봄입니다.

 

** ‘전주 갤러리 숨에서 전시 <갤러리 속 또 다른 풍경>을 마련했습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대해, 흙을 기반으로 한도자예술평면회화

    함께 선보이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까지 이어집니다.

 

** ‘군산 나운2동 주민센터에서는 류인하 작가의 <작은 수채화> 전이 진행 중인데요.

    류 작가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랜 기간 수채화교실을 맡아온 서양화 작가로,

   전시는 시민갤러리에서 12월 말까집니다.

 

** ‘익산시 여성회관에서 <과일플레이팅 - 중급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8일부터 한 달 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계절과일을 활용한 과일플레이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인데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전화나 방문, 인터넷 접수 가능합니다.

 

**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두뇌 깨움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작은 전시회를 진행 중인데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종이접기, 리스, 원예 작품 등) 12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 합창연곡 <순창팔경>이 내일 저녁 730,‘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공연됩니다.

    순창 출신인 양규찬 시인이 써온 글 중, 순창을 소재로 한 17편이 준비돼 있으며

    노래는 (소프라노 문자희, 바리톤 김태형, 아미고스 합창단)이 부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