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에서는
클라스가 다른 인문학강좌 '문화예술과 노닐다 예술반상회'를
2016.10.11(화)~2016.11.29(화)까지 총 8주동안 진행합니다.
장소는 효자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7시부터 시작됩니다.
예술반상회는 살아가며 필요한 '문화예술'에 대해 나누려 모이는 자리입니다.
예술과 문화가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주제로 문화예술계 굵진한 선생님들을 반장으로 모셨습니다.
고영직(문학평론가, 한겨레 칼럼니스트), 김찬호(사회학자, 모멸감 저자), 심한기(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이범준(작곡가), 김월식(경기 다사리문화기획학교 총괄멘터), 하승우(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정민룡(북구문화의집-바퀴달린학교 총감독)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행동할 수 있습니다.
행동반경을 넓혀 내 삶을 더 풍요롭게 꿈꾸고 상상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담당 : 문성희 (010-3070-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