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 (목) 알림방 방송내용

** ‘전북도립국악원의 무대 <, 풍류다회, 정담>이 펼쳐집니다.

    오늘 저녁 730,‘소리문화의전당에서 도립국악원 3개의 예술단이

    합동 공연을 준비했으며, 한 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 윤정미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구절초와 도라지꽃, 패랭이꽃, 강아지풀 등

    주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대상을 선보이는데요.

    13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입니다.

 

** ‘전주문화재단에서 전주지역에 DJ문화를 일궈온 이광한 씨를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하는데요. 내일 저녁 730,

    ‘전주 컬쳐플렉스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전주>이라는 타이틀로 열립니다.

 

** 양순덕 작가의 사진전 <대나무는 스스로 그러하다>가 진행 중입니다.

    9년 동안 전주 동고사, 강원도, 전남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모아온,

    27점의 대나무 사진 작품이 전시돼 있는데요.

    ‘전주 예술창작공간 동문길 60’에서 이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 피아니스트 백희영, 박규연 씨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이 열립니다.

    (안톤 아렌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준비했으며,

    내일 저녁 730, ‘소리문화의전당입니다.

 

**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5시 두 차례,

    이야기극장 <나 어릴적 동화> 가 공연되는데요.

    관람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6 완주군 우수기업 알림마당>이 열립니다.

    완주와 전주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업체별 기업설명회와 1:1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인데요.

    오늘 오후 2시부터,‘우석대학교 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