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다음 주 토요일, <쾌지나 코리아>가 공연됩니다.
전통 타악을 기반으로 현대적 연주가 더해진 무대로,
대북소리와 비나리, 모듬북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오늘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이 1층 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합니다.
전시 가능 일정은 다음 달 13일부터 연말까지이며,
도내 성인 예술인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23일까지 ‘전주영화제작소’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 트럼펫 전공 학생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전주 트럼펫앙상블’이
<해설이 있는 음악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수자의 엘 캐피탄,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선보이며,
내일 오후 5시,‘소리문화의전당’입니다.
** 이번 주말 이틀간, 군산에서는 <군산야행! 여름밤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걷다>
행사가 열립니다. 거리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이색 근대문화 체험이 준비돼 있는데요.
군산해망굴, 동국사 등 밤에 볼 수 없었던 문화재들도
행사 기간 동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군산 임피 채만식도서관’에서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창의수학 및 보드게임, 폼아트, 놀이중국어)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시면 됩니다.
**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클로버 부모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중한 나, 멋진 아이,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4가지 주제로 구성된
부모교육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인데요.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 ‘임실군립도서관’에서 <길 위에서>라는 사진전이 진행 중입니다.
이수연, 김기범, 김진영 작가가 여행하며 본 세상을 담은 작품들..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