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목) 알림방 방송내용

**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사물놀이 상반기 정기공연 <사물, 놀다>를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평온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문굿과 비나리로 무대를 열 예정인데요.

    내일 저녁 730, ‘국립민속국악원입니다.

 

** ‘한울 피아노트리오의 정기공연이 열립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운, 첼리스트 양희종, 피아니스트 오정선 씨가 함께,

    베토벤과 멘델스존, 헨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릴 예정인데요.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오늘 저녁 730분 공연입니다.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통일 이야기> 행사가 열립니다.

    법륜스님이 전하는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내일 저녁 7,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양수균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혼잣말 - 기억의 회귀>라는 주제로, 우산을 소재로 한 콜라주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전주 교동아트스튜디오에서,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 ‘고창군립미술관에서 <추사 주련과 진기풍 컬렉션 서예대가전>이 진행 중입니다.

    인촌 김성수선생 후손들이 기증한 추사 주련 선생을 포함해, 서예 거장들의 작품 86점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이어집니다.

 

** <18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열립니다.

    딸기수확체험,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전주MBC 특집 공개방송도 진행됩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삼례문화예술촌 야외공연장및 하리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대한인 안중근과 대한의 자손들>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안중근의사의 생애, 하얼빈 의거와 더불어,

    안중근의사와 뜻을 같이한 독립 운동가를 조명하는 전시이며,

    63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