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형 작가의 개인전이 전주‘우진문화공간’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감정의 형상’이라는 주제로,
동적인 아름다움과 채색을 조합한 작품 총 16점을 선보입니다.
** ‘미술공간 채움’회원들과 6명의 전업 작가들이 함께하는 협업 전시회,
<사각지대 블루스>가 오늘부터 개최됩니다.
미술 관련 네 개 단체와 벽화동아리가 협업해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다음달 6일까지 군산 ‘이당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
**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 정읍편이 오늘 있습니다.
‘가을플러그드’라는 제목으로, 밴드 노니파이와 음담악설, 비보잉팀 ‘맥스 오브 소울’의
공연이 오늘 오후 2시, 정읍학산중학교에서 펼쳐집니다.
**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읍 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중걷기 운동 무료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재활운동에 효과적인 수중걷기운동 코스를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 클래식 발레 3대 명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전북발레시어터’가 함께 무대에 서는데요.
오늘 저녁 7시 30분,‘부안예술회관’입니다.
** 같은 장소에서‘바람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전북도립미술관’소장품을 오는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오후 1시부터, <전북 다문화 우리말 한마당>이 열립니다.
전북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문화 사진전, 한복 의상 체험, 초청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김제문화예술회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