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아!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박물관 음악회
❍ 일시,장소 : 9월 27일(토) 오후 7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관람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고 영화상영,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말을 맞은 관람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는 9월 27일에는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박물관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현악 클래식 음악회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을 비롯하여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주제곡이 연주됩니다.
박물관 가족음악회를 통해 온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관람객 입장 안내
- 초대권 소지자 입장 | 지정좌석 260석
- 초대권 배부 : 공연 40분 전 강당 앞 초대권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