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60년 박물관 음악회

 - 8월 23일(토) 오후 7시, 국립전주박물관 앞마당 -

   국립전주박물관은 8월23일(토) 오후 7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박물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국민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역사의 주인공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렁찬 전통타악 연주와 상생과 조화의 선율을 선보이는 현악 오케스트라, 그리고 젊은 열정을 담은 대중음악으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힘든 역경을 이겨낸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힘찬 도약과 화합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땅과 하늘을 여는 북소리, 역사를 깨우다” - 타악그룹 동남풍

           “마음과 마음을 잇는 현의 선율, 고난을 감싸다”-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젊은 열정의 목소리, 다시 힘찬 도약을 외치다” - 펑키 락그룹 스타피쉬

문의 : 063-223-5651, 220-1018, 1013

잘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