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
고전의 향기가 가득한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의 멋과 향에 잘 어울리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에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국학고전 번역과 지역문화 연구를 통하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된 한국고전문화연구원(원장 조광)에서는 2008년 “시민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는 본 연구원이 지역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여, 지역 문화의 발굴 및 재생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08년도는 ‘호남지역 문화 속성을 곱씹어 본다’는 주제 아래 6개의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출판인쇄, 판소리, 방언, 조선왕조실록, 전라감영, 국왕의 리더쉽 등 호남지역의 전통문화 키워드를 곰곰이 되풀이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첫 고전문화강좌는 4월 26일(토) 오후 3시 30분, 전주시 교동 은행나무길에 있는 동학혁명기념관에서 “호남지역의 고인쇄문화”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 남권희 교수(문헌정보학)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권희 교수는 일본강점기 일본의 호사가들에 의하여 화로나 분첩으로 둔갑한 우리의 목판문화재를 고증하여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고, 특히 일본식 소형 화로의 바깥 장식품으로 사용되었던 ‘천자문’ 목판이 1899년 전북 전주에서 제작된 것이었음을 검증한 조선의 인쇄문화는 물론 서지학 및 판각사 연구에 지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연구자입니다.
2008년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는 4월~6월, 9월~11월 매 마지막 토요일에 열릴 계획입니다. 4월에 이어 5월에는 ‘소리로 여는 세상’(왕기석 명창) 강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전문화강좌”에는 참가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문의는 ☎ 286-3005로 하시면 됩니다.
우리를 위한 오늘
모두를 위한 내일
(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
www.clature.com
전화 : 063_286_3005
전송 : 063_286_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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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뒷담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