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 개관

동산 작은 도서관 1월 30일 11시 개관을 앞두며 “우리 동네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가요” 동산 작은 도서관은 도비와 시비로 조성된 주민 친화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익산시 동산사회복지관 동산원광문고를 리모델링해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작지만 알찬 공간으로 마련됐다. 연면적 181㎡ 규모로 도비와 시비 1억원을 들여 2007년 11월 착공, 12월 준공하여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범운영과 개관식 전부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전보다 예쁘게 바뀐 도서관과 신간도서를 보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개관을 하루빨리 기다리고 있다. 주요 시설은 책과 함께 놀며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열람공간, 유아와 엄마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이야기 책 놀이방,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실, DVD 영상실, 정보검색코너, 발달장애가족을 위한 장애관련 도서코너로 이뤄졌고 개관을 위해 총 2,500권의 장서를 준비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산 작은 도서관 개관에 따라 그동안 문화 정보 시설과 원거리에 위치해 불편을 겪어왔던 동산동 지역 주민들의 문화정보 서비스 역할과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