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렇게 아름답고 기쁜일이^*_

안녕하세요 저는군산에 살고 있는 개인택시을 운전하는.. 전라북도 사업조합 이사 김철두라고 합니다.. 제가 모닝쇼에 편지 쓰게된 이유는 너무나도 훈훈하고.. 좋은일이 있어서 이렇게 김차동 모닝쇼에 소개할까 합니다.. 2007년 5월7 일 21시 30분경 군산시 나운동에서 운전하던중.. 앞좌석 밑에서 지갑을 습득하여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에.. 갔다 주웠는대 지갑 속에는 2억 9천 5백만원이란.. 거액이 들어 있었습니다 .. 아직도 찿아가지 않고 있다고 하는대.. 하루빨리 찿아 갔으면 합니다 .. 거액의 금액을 습득물을 신고 하여준 우리군산 개인택시. 조합원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라북도 개인택시 5500여명 사업조합원님의 건강과 .. 행운이 함께하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