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오는4월30일이 결혼한지 13년이 되는 날 입니다. 13년 동안 저하나만 믿고 살아온 제 처에게 감사드립니다.병원에서 근무하랴 피곤한데도 집에 와서는 두아이에게 잘 해주는 처가 항상 고맙습니다.그리고 제아내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김차동씨의 방송을 듣는것으로 하루를 시작 한답니다.김차동씨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아내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 아내의 이름은 정영란입니다.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꼭이요( 4월 30일 07:30분경에 방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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