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전북으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충남에서 전북으로 발령받아 출근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서 서먹하고 어색해 말하기도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까워져 탈날것 같아여 전주에서 군산으로 출퇴근하시는 옆반 샘님과 함께 듣고 싶어요 옆반 샘님이 유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듣고 싶데유 저두유 4월 13일 금요일 오전 8시에서 8시 20분 사이에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동님 아침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