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2월 9일은 저희 엄마의 47번째 생일

안녕하세요~김차동아저씨~ㅎ 2월 9일 저희 엄마의 생신이세요~ 포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느라, 이번 방학에도 포항에서 지내고있어요 그래서 엄마 생일인데 직접 생일축하도 못해주네요 ㅠ 이 못난 딸이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아저ㅆ의 음성을 빌려 축하해 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슬아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전영자 엄마~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빨리 보고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757번지 김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