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CM의 대부, 최인혁 월드비전 친선대사가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2006 최인혁의 희망 Concert &Worship전국투어 >를 엽니다. 이번공연에 전북에서는 전주와 익산 두 곳에서 희망 콘서트를 합니다.
2006년 12월 07일(목) 익산제일교회(남중동국민생활관옆), 12월09일(토) 전북학생종합회관에서 오후7시에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풍성한 삶(요 10:10)을 누릴 수 있도록 찬양을 통해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06 최인혁의 희망 Concert &Worship 전국투어 >에는 최인혁 집사와 11명으로 구성된 그의 찬양밴드뿐 아니라 해바라기, 소향, 꿈이있는자유 등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CM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찬양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전주지회,전주시기독교협의회,한국기독교실업인회 익산Y지회(YCBMC),국민일보,CTS기독교텔레비전의 주최로 하며 CBS전북방송과 기독포털KDMIN,세계영상선교센터,갓피플,씨씨엠러브,YFC등이 후원하며 전주바울교회 열린찬양예배팀, 헵시바 워십선교단의 공연도 함께 합니다.참여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무료공연입니다. 특별히 ‘희망의 쌀 &통조림 모으기’ 이벤트를 통해 공연장에 쌀이나 통조림을 지참해 올 경우,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을 돕는 일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