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전주자활후견기관, 필건축인테리어(자활공동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저소득층 아동가구 2가구(서서학동, 완산동)에 대하여 각각 5백만원, 일천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11월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합니다.
○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온누리봉사단원은 11월11일 대상가구 아동들과 함께 문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15일 자원봉사자로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11월22일에는 서서학동 흑석골 주민들과 마을잔치가 있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 사례를 실천하는 본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