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6년생 아줌예요
새해가 되면 컴맹을 면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몇년을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통해서 열락을 받고 올해는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한가지씩 배워가는데 얼마나 촣은지 추천하고 싶어서 한자 한자 치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이렇게 신기하고 촣은 세상이 있음을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체험하니 정말 딴세상 같아요
대한민국의 아줌들 이렇게 편리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컴푸터 배워보세요
처음엔 배우는것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재미 있어요
딴세상 같답니다
우리 남편이 저보다 더 응원해 주고있답니다.
용기없어서 배우지 못하는 아줌들 용기내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