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시 뉴스

아나운서분이 방금 전한 기사를 처음으로 돌아와서 한줄을 또 읽으시던데요.
 
뭐 그냥 실수려니 할수있지만 그래도 앵커가 본인이 직접 말한 뉴스를 또 읽는건 무슨
 
경우인지...아무 생각없이 그저 읽기만 하는게 앵커는 아닐텐데요. 그것도 mbc에서...
 
그리고 진행하시는 분이 순간순간 침을 삼키시는거 같던데 소리도 들리구요 너무 자주라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불안하고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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