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만해도 화려한 싱글을 벗어난 정망 행복한 사람이었다 오빠 가 작은 언니와 사구리때 오빠 친구는 쌍둥이 큰언니를 좋아 했다 우리 오빠는 이런일이 생기면 촌수가 복잡 해진다고 오빠 친구를 말렸지만 뭐사람마음이 그렇겠는가 좋아하면 어쩔수 없는것을 .....오빠와 오빠 친구는 그 자매와 잘 사귀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시간도 잠시 오빠는 몇일뒤 다시 비굴한 싱글로 돌아와 있었다...오빠가 좋아 했던 쌍둥이 작은언니는 착하고 이뻤지만 그들은 금방 헤어졌다.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오빠 친구들 까지 언니가 일하는 곳을 가도 어색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곳엔 쌍둥이 큰언니 도 있기에 오빠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또한 오빠가 작은언니와 헤어진뒤 큰어닌와더욱 가까워졌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인사이라고 까지 했다...그런데 언니의 짝은 따로 있는데..그런소릴 하는 사람은 ..아마 하루종일 시달려야 했을 것이다...그러던중 우리 오빠는 항상 언니에게 이런말을 즈겨 했다...."은순(큰언니)이 누구꺼..." "음~~종원(우리 오빠)이꺼.."이런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불만이 많은 우리 오빠 친구 휴 오늘도 그들의 닭살에 항상 불동이 튀는 것은 나이다..왜 내가 구박을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오빠는 언니가 있는곳에 들렸다..오빠 친구도 함께..그런데 보자 마자 딱달라 붙어서는....
"우리 은순이 누꾸꺼"
"^^종원이꺼..."
이둘을 모습을 보고 비장한 눈빛을 하고 있는 오빠친구...흠....
이렇게 놀다가 이들 은 친구들과 하께 격포 해수욕장에 놀러 갔다..
그런데 영택이 오빠(오빠 친구)가 은순이 언니를 보고는 "우리 은순이 누구꺼" "종원이꺼... ... ..."한치 망설임도 없이..또박또박 종.원.이.꺼... 그둘의 사이엔 찬바람이 쌩쌩....크..어찌 교육이 잘되었는지..그렇게 그둘은 한마디도 없이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갔다...오빠를 본순간 은순이 언니는 달려가..."종원아~~나 실수 했어....." "어..우리 은순이 무슨 실수 했는데.."
"응 영택이가 .." 누구 꺼냐고 했는데 종원이꺼라고 햇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빠와 친구들은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고 연택이 오빠는 당황한듯 먼곳을 바라 보고 있을 뿐이 었다...
그일이 있은후 에도 우리 오빠는 은순이 언니에게 "은순이 누구꺼.." "종원이꺼"
이렇게 애정아닌 애정이 담긴 말을 했고 닭살은 한층 더 해갔다...
그러던 중 영택이 오빠와 은순이 언니의 대이트가 있는 날이 었다..전주로 둘은 놀러 가서 재미 있게 놀던중 영택이 오빠는 오늘 비장한 눈빛으로 ......은순이 언니를 보며..
"은순이 누구꺼...." "종원이꺼.."
헉...이게 왠일인가...어찌 세뇌를 시켰는지 어니는 또 그렇게 말을 한것이었다...둘은 아무 말도 할수 없었고...그렇게 차를 타고 와야만 했다...
오빠를 보자 영택이 오빠는 "제발 은순이 세뇌시키지좀 마...흑흑흑흑"
그렇게 그들은 또한번 즐거운 하루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들의 사랑이 이젠 이쁘고 정말 행복했으면 함니다..오빠 언니 행복하셔용....^^
전라 북도 김제시 청하면 월현리 에사는 ....
순딩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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