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토요일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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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9:00
Jun: Please take me to the hospital. 절 병원으로 데려다 주세요. Clay: I already called an ambulance. 이미 구급차를 불렀어요. Jun: It feels like this is the end, 제 인생이 끝난것 같은 기분이예요. Clay: Be conscious. They'll be right here. 정신 차리세요. 곧 도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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