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목요일
담당자
0
121
2015-07-02 09:06
Jun: I had words with my boss. 상관하고 말다툼 했어요. Clay: And? 그래서요? Jun: He never makes any sense. 그 사람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니까요. Clay: I know what you mean.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