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화성여대생 사건의 범인은 당시 신문배달원!!
- gfg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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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5 20:57:24
결코! 화성의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수사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건의 범인은 반드시 내손으로 잡는다...!! - 화성경찰서,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06년 9월... 경찰청에 올렸었던 글인데 요....!!
지난... 2004년 10월 27일 화성여대생 실종사 건....!
다음날 오전 신문배달원 김모 씨(38)가 노씨의 휴대전화 발견,
노양의 바지에서 DNA를 발견했으나.... 오염!!
// 2005.10.27 ytn뉴스 화성 여대생 피살사건 1년... 여전히 미궁 속,
그 후... 수사중 단~
그리고, 2005년 11월~ 용인살인사건 범인 검거...
차량(엑센트)과 전직이 신문배달원 김 씨(36)....
http://gfgf34.com.ne.kr/j0666/news/yi051114.htm
http://gfgf34.com.ne.kr/j0666/041027wha.htm
DNA감식 결과 용의자 김씨는 용인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될 뿐
지난해 일어난 노양 사건과 15년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단서를 잡는데는 실패했습니다. - kbs 뉴스타임 - 05. 11. 14
// 하지만, DNA는 용인살인범 검거전에 이미 회손 되었다!!
참고,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범인은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듯, 노양의 유류품들을 인근 도로변에
흩뿌려놓았다. 이날 수색에선 노양의 청바지와 티셔츠, 브래지어,
왼쪽 운동화와 양말 등 유류품이 집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200~300m
간격으로 발견됐다.
30일에는 노씨 집에서 2km 가량 떨어진 정남면 보통리 저수지 둑에서
또 다른 속옷과 면 티셔츠, 가방, 화장품 등을 추가로 수거했다.
31일에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정남면사무소 방향 1.2km 거리의
도로변에서 노양의 수영복과 수영모자 등이 나왔다.
노양의 팬티를 제외한 모든 소지품이 3일간의 경찰 수색에서 발견됐다.
공교롭게도 유류품들은 도로의 한쪽 방향에 버려져 있었다.
차를 타고 도망가던 범인이 숨진 노양의 소지품들을 하나씩 차창밖으로
던진 모양새였다. 경찰은 2인 이상의 남성이 노양을 차량으로
납치했다고 판단했다. 혼자 운전하면서 유류품을 조수석 차창 밖으로
던지는 일은 쉽지 않다고 여겼다. - 화성연합뉴스 2004. 12.
// 윗(범인은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듯...) 기사를 봤을 때...!!
범인은 그 핸드폰을 마지막으로 경찰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전혀 의심치 않게....?
또, 혼자더라도 차를 천천히 달리면서 창밖으로 버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실종 당일 전원은 꺼져있었다고 했습니다...
사건후 노양의 유류품들을 버렸고...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버릴려 다...
머리속에서 번뜩!!
그 때 핸드폰 벨은 울렸고.... // 28일 오전 7시30분,
“저 이 동네 신문 배달하는 사람입니다. 협성대 근처 식당 앞
커피자판기 옆에 놓인 휴대전화를 주웠는데 주인이십니까?”
완벽에 가까운 범행을 계산했을거라는 느낌이 드는데.......
당시 그 신문배달원을 상대로 수사는 했는지...............
아예, 수사대상자에서 제외했는 지.......
수사 100일 그리고...
실종된 여대생 노양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1리 태봉산.
유골이 발견된 자리엔 추모의 꽃다발이 놓여 있었다. 04년 12월 12일 시신발견,
용인 성폭행 피의자, 화성 사건 공범 가능성 -
용인에서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가 화성여대생살인사건의 공범일 가능성이 제기돼
수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며 20대
여자를 승용차로 유인해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김모씨(36·용인시 기흥구)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7일 오전 7시30분께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방면 버스를 기다리던 정모씨(25·여)에게
‘같은 방향이면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며 자신의 엑센트 승용차에
태운 뒤 10㎞ 떨어진 용인시 마평동 45번 국도변의 공터로 데려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차량문을 열고 달아나던 정씨를 뒤쫓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 당일 화성여대생도 이같은 제의를 받았고...
// 이사람과 안면이 있었을 수도 있으며? 아니면,
// 길을 물었거나~ 그 방향이면 같이?? 한번의 실수!! 아~
경찰의 DNA검사 결과 정씨의 몸에서 나온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정액과 김씨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정씨 피살사건이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됐고,
정씨의 손지갑이 주변 길가에 버려져 있는 점, 엑센트 차량을
이용한 점 등의 범행수법 등이‘화성 여대생 피살 사건’과 유사해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다.
- -!!출처 네이버검색 [쿠키뉴스 2005-11-15]
검색기사에서 보듯이 용인피의자가 화성여대생 사건 범인입니다!!
// CCTV - 엑센트 차량, 신문배달원!
하지만, 마지막 단서(DNA 오염!)는 사라졌고....
남은 것은 용인살해범의 양심 뿐!!
그런데, 재수사한다해도...
그는 DNA가 오염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끝까지 아니다고 할 것입니다!!
당시상황(DNA 오염!)은 그를 도왔습니다!
마지막 한가지 희망! 최면과학수사로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는 없는 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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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fgf36.com.ne.kr/j2007/07315whasu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