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창틀담배꽁초는 친구 A 것!! - 실종 이윤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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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8 11:03:19
2006년 6월 6일 전주여대생 실종!! - 이대로 사라지 나?
J 대 졸업!! - 2007년 2월 22일
″졸업잔치 벌였을텐데...″ 실종 여대생 아버지 한숨
[쿠키 사회]“딸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더라면 온 친지가 전주에 모여
한바탕 잔치를 벌였을 겁니다.”
전북대 졸업식이 열린 22일 오전, 실종여대생 이윤희씨(30)의 아버지
이동세씨(70)는 전주를 떠나 있었다. 학사모를 쓴 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착잡한 심정에 아예 졸업식을 피한 것이다.
또 딸이 사라진 뒤 8개월이 넘도록 딸이 살던 조그만 원룸에서 운동도
하지않고 낙심만 한 채 살아오다 보니 건강도 많이 악화된 탓이다.
일주일 전 경기도 남양주의 자택에 올라갔다는 이씨는 22일 전화통화에서
“심장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
오늘 밤 전주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없는데 수료증이 있으면 뭐 합니까. 속만 더 상할 뿐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지인들은'학교에 부탁해 수료증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권했지만 이씨는“고맙지만 다 부질없는 일”이라고 거절했다고 한다.
// 벌써 학교측의 관심은 사라졌습니 다!!
이씨에게 딸이 없는 졸업식은 볼 수 없는 딸에 대한 그리움 외에~
다른 불안감을 낳게 했다.
딸이 사라지던 날 새벽, 종강파티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졸업으로 뿔뿔이 흩어져
수사가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종종“윤희를 봤다”는 전화가 오지만 장난전화, 잘못된 제보로 매번 실망했다던,
이씨는 얼마 전 윤희의 언니 휴대전화로 걸려온 전화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다.
경찰확인결과 광주시의 한 공중전화에서 걸려 온 이 전화에서 한 남자가
“약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윤희는 잘 지내고 있다.
윤희가 부탁해서 대신 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딸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으로 이씨의 근심은 깊어만 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전북일보 임상훈 기자 axiom@jjan.co.kr
- -!!출처: 네이버검색, 07. 02. 24
안녕하십니까?
이제~ 친구 A는 졸업했습니다... // 완전범죄(?)를 향하여!!
실종 님은 세상(사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 해년~ 6월 6일은 올 것이고........
그 때 잠깐 반짝 실종소식은 전해질테고? 또, 지나면~ 잠잠!!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갑니 다!!
검거할(단서!) 수는 없고,
어딘가에 묻혀(버려져~)있을 그녀의 시신도 이제는.......
이제~ 그는 떳떳히 사회 로......!!
그런데, 불행히... 청소되어버렸 고!!
당시~ 창틀에 뚝! 끊겨 버려진 담배는 친구 A 것 입니다!!
그 날!! 친구 A는 마지막까지~ 실종 이윤희 님이 룸(불)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이는 납치는 아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 친구 A 진술,
룸 비밀번호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친구 A 뿐!!
실종 님의 큰 실수였습니다!!
의심나면~ 비밀번호를 미리 바꿨어야했는데... 설마?
// 사건(성추행)은 그 날새벽 갑자기 일어나..........
그 날, 종강(회식)모임이 끝나고 둘은 집에가는 길...
전주소방서 건너편 주유소 골목길에 다달을 쯤~ !!
이윤희 님은 크게 싸우다(친구 A의 성추행) 피해서 골목길(룸)로 뛰어들어갔고,
▲ 그 날 새벽! 성추행을 피해 뛰어왔을 어둡고 좁은 골목길!!
~놀란(화난)기분에 급히 컴퓨터(성추행ㆍ112)는 켰고,
그런데, 3분 뒤!
그 후... 그녀는~
흔적없 이~
오늘도 부모님은 멀리 전주에와~ 혹시나? 딸의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이웃도 없고... 조용히 룸에서~
이제 모두...(A군, B양, C군 , D양... 등 , 부모님) 봄바람처럼 멀리멀 리~ 떠나겠군 요!
감사합니다...
2006-07-26 뉴스추적 386회 '여성실종 - 내딸을 찾아주세 요...'
그리고, '전주 여대생 실종사건' - 07. 02. 05 -
출처 : http://mncast.com/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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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fgf36.com.ne.kr/07news/jlyh0722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