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가 오면 걱정스러운 직업
뚱띵여우
1
770
2015-12-16 16:37
안년하세요?
저는 용진우체국장 이민선입니다.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신랑때문예요...
저희 남편의 직업은 집배원이라서 비가 와도 걱정 바람불어도 적정 눈이 내려도 걱정 날씨에 따라 마음이 심쿵합니다. 저희 남편을 위해 간식신청합니다. 꼭.꼭 보내주세요 여봉 내맘알징~~~~~~~
목록
이전글
다음글